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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마니아는 사과의 산지로 유명하며 섬의 모양도 사과와 비슷하여 ‘사과의 섬’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도 가장 자연환경이
깨끗한 지역이며 조용하고 아름다운 섬입니다.
기후는 온화한 해양성 기후로 인해 독특한 매력을 지닌 사계절을 가지고 있습니다.
크기는 스위스 또는 웨스트 버지니아 주와 비슷하며, 하얀 백사장으로부터 험준한 내륙의 정상
까지는 단지 2-3시간 정도
거리입니다.
신선한 기후와 웅장한 주위 경관, 그리고 푸른 초원으로 이루어진 타스마니아는 현대 문명의
때가 별로 묻지 않은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주로 스키를 타고 여름에는 등산과 숲속 산책(Bush-walking)을 하는 것이 이 곳 사람들의
보편적인 여가 활동입니다.
타스마니아는 유흥가 없는, 소음이 없는 깨끗한 도시이며 범죄 없는 안전한 도시로 최상의 면학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또한 저렴한 학비와 생활비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외국 학생들에게 개인적 지도는 물론 정규수업이외의 별도의 수업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학기 중 원하는 시기에 입학, 공부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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